스카너 공략 - 스카너 템트리 및 스킬트리
2012/01/28 16:41
Oddone은 SaintVicious와 더불어 북미의 양대 전문 정글러로 유명한 선수이다. 다양한 정글러를 소화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실제로 그가 하는 게임 방송에서도 마오카이, 스카너, 리신, 녹턴, 탈론 등등 다양한 챔피언으로 정글러 포지션만 플레이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정글러를 잘 플레이하는 선수 Top 3에 Oddone이 든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1. 소개
새로운 정글 패치 하에 스카너가 파밍, 갱킹은 물론 카운터 정글에도 강하다는 것을 발견하고, 공략을 작성하기로 결심했다. 우선 정글 스카너는 데미지를 증가시키는데 중점을 둔 탑스카너와는 전혀 다르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정글 스카너는 방어적이며 팀과 함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템트리를 선택하게 된다. 정글러는 솔로 라인보다 파밍을 적게 하기 마련이고 방어적 템트리를 가지 않는다면 교전시 가장 먼저 죽게 될 것이다. 이 공략은 정글 스카너를 어떻게 운영하는지에 대해 알아 볼 것이다.
2. 스카너 특성(스카너 마스터리)
이 마스터리 설정은 현재 내가 우디르에 적용하고 있는 것과 동일한 것으로서 스카너를 게임 초반에서 후반까지 매우 탱키하게 만들어 준다. 다른 정글러가 공격 마스터리에 21을 투자하며 정글을 도는 반면, 스카너는 게임 후반 유리한 마스터리 설정으로 꽤 빠르게 정글을 돌 수 있다(노말에서 측정한 결과 3분 40초보다 약간 빠르게 정글을 돌 수 있었다). 위 마스터리 설정을 통해 스카너는 게임 중후반 탱키하며 교전을 주도할 수 있다.
방어 마스터리에서 몇몇 옵션은 게임 후반에 비교적 혹은 전혀 쓸모 없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강건함 대신 저항력에 3을 투자한 이유는 게임 후반 AD보다 AP에 죽을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게임 후반 +6 방어력은 적 AD 캐리에게 아무 것도 아닌 수치가 된다.
유틸리티 마스터리에 투자한 9 포인트는 게임 초반 마나 부족으로 인한 블루 버프 의존도를 낮춰준다. 유틸리티보다 방어 마스터리에 보다 집중하는 것이 탱킹에 보다 도움이 되었다.
3. 스카너 룬
상급 민첩성의 표식(공격 속도 +1.7%) x 9개
상급 저항력의 인장(방어 +1.41) x 9개
상급 방어막의 문양(레벨당 마법 저항력 +0.15 / 챔피언 레벨 18 달성 시 +2.7) x 9개
상급 신속의 정수(이동 속도 +1.5%) x 3개
마스터리와 마찬가지로 스카너 룬 또한 현재 내가 우디르를 플레이할 때 사용하는 룬과 동일하다. 방관/마관 룬보다는 공속 룬을 착용하는 것이 스카너 패시브 스킬을 좀 더 활용하며 더 많은 데미지를 줄 수 있다. 인장과 문양의 룬 세팅은 정글러 정석 룬 세팅을 따랐다. 고정 방어 룬은 게임 초반 파밍이나 갱킹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체력 유지에 도움이 된다. 성장 마방 룬은 게임 중후반 마법 데미지에 좀 더 잘 견딜 수 있게 해준다. 정수 룬 세팅은 갱킹과 낚시에 도움이 되는 이속룬을 사용했다. 취향에 따라 공속 룬으로 바꿀 수 있지만 현재 나는 이속 룬을 사용하고 있다.
4. 소환사 주문(서머너 스펠)
강타, 점멸
다른 소환사 주문보다 점멸을 특히 선호한다. 왜냐하면 기습적으로 적에게 다가가 궁극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른 어떤 소환사 주문도 이런 기습적 플레이를 할 수 있게 만들지 못한다. 유체화를 사용해도 적에게 다가가는데 1~2초 정도 시간이 소요된다. 그 시간동안 적군은 이미 점멸이나 도주기를 사용해 도망가버린다.
5. 스카너 스킬트리 및 스킬 설명
스킬트리 : Q W Q W Q R Q W Q W R W E E E R E E
매우 강한 지속 데미지와 슬로우 때문에 Q 스킬을 가장 먼저 마스터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게임 초반 근거리 챔피언을 상대로 스카너가 매우 강한 모습을 보여주게 만들며, 정글 속도도 빨라진다. W 또한 빠르게 올리고 있는데 그 이유는 W 레벨이 너무 낮으면 보호막이 너무 쉽게 깨지고, 보호막이 깨지는 순간 W 스킬의 효과도 사라지기 때문이다. W 레벨이 올라가면 더 높은 능력치를 부여하며, 교전/추격/도주 시 더욱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E 스킬을 마지막으로 배우는 것은 정글 스카너에게 그다지 필요한 스킬이 아니기 때문이다.
패시브 스킬(솟아오르는 힘) :
영웅을 대상으로 공격을 할때마다 스카너의 스킬 재사용 대기시간이 1초씩 감소합니다. 영웅이 아닌 대상을 공격하면 스킬 재사용 대기시간이 0.5초씩 감소시킵니다.
패시브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적 챔피언을 추격할 때, 평타를 치며 Q 스킬을 사용하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만큼 중요한 컨트롤이다. 패시브 스킬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평타 한 대를 치거나 스킬을 사용하고나서 끊임없이 적에게 가까운 위치로 움직이는 컨트롤이 필요하다. 이런 컨트롤을 통해 적을 쫓아가는데 허비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고 보다 많은 Q 스킬 데미지를 입힐 수 있다. 보다 나은 이해를 돕기 위해 이 공략에 첨부된 스카너 플레이 동영상을 보는 것을 추천한다. 미드 라인에서 초가스를 추격할 때, 끊임없이 움직이며 평타와 Q 스킬을 사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Q 스킬(수정 베기) :
스카너가 주변의 적들에게 물리 피해를 입히고 잠시 동안 '수정 에너지'를 5초 동안 얻습니다. '수정 에너지'를 가진 상태에서 이 기술을 다시 사용하면, 적들에게 추가 마법 피해를 입히고 이동 속도를 감소시킵니다.
25/40/55/70/85(+0.8추가 무기 공격력)의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24/36/48/60/72(+0.4주문력)의 추가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20/25/30/35/40%의 이동 속도를 감소시킵니다.
20/22/24/26/28의 마나를 소모합니다.
약해보이지만 굉장히 많은 데미지를 줄 수 있는 스킬이다. 스카너의 평타와 조합하면 매 2초마다(혹은 그보다 짧은 시간마다) 데미지와 슬로우를 주는 Q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지속적으로 Q 스킬을 사용함으로서 Q 슬로우를 계속 유지시킬 수 있다. 성능/데미지도 좋을 뿐더러 마나 소비량도 작기 때문에 정글을 돌 때나 챔피언 공격시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다수의 적에게 슬로우를 걸기 때문에 다이버 등으로부터 아군의 후방 딜러를 보호하는데도 유용하다. "수정 에너지"를 얻지 않은 상태에서 Q 스킬을 사용하면 큰 데미지를 주지 못하며, 슬로우도 적용되지 않는다. 때문에 갱을 할 때에는 적 미니언에게 먼저 Q 스킬을 사용해 "수정 에너지"를 얻은 후, 적 챔피언을 공격하는 것이 좋다(적 챔피언에게 가는 경로에 있는 미니언을 뜻하는 것이지 먼 곳의 미니언을 일부러 먼저 치라는 의미가 아님).
W 스킬(수정 외골격) :
매우 좋은 교전 시작용 스킬이지만 보호막이 쉽게 부서져 버리는 단점 또한 갖고 있다. 이 스킬은 반격하지 않는 적에게 다가갈 때나 추격 시 매우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수비적으로 W 스킬은 게임 초중반 적 근거리 챔피언을 압도하게 만들어 준다. 적보다 빠르게 움직일 수 있을 뿐 아니라 Q 스킬을 이용해 적을 느리게 만들 수도 있다. 또한 적이 접근했을 때, W 스킬을 이용하여 데미지를 흡수할 수도 있다. 보호막이 깨지면 이속, 공속 버프가 사라지지만 보호막 자체가 탱킹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마치 우디르의 거북이 폼이 데미지를 흡수하는 것과 유사하다.
E 스킬(균열) :
R 스킬(꿰뚫기) :
스카너의 트레이드 마크와 같다. 매우 짧은 시전 시간을 갖기 때문에 적군이 플래쉬나 도주기로 탈출했더라도 스카너 궁극이 발동되어 끌려오는 적군 입장에서 그야말로 토 나오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스카너 궁극을 블라디미르의 스킬을 이용해 회피가 가능하다는 단점도 있다. 또 밴쉬의 장막을 착용한 상대에게 궁극을 사용하는 것도 까다롭다. 스카너 스킬의 사정거리가 모두 짧은 편이기 때문에 적이 도망가기 전에 밴쉬의 장막을 벗겨내기 어려운 편이다.
나는 스카너 궁극을 사용하여 교전을 시작하곤 한다. 슈렐리아의 몽상, W 스킬 때로는 점멸까지 사용해가며 스퀴시한 적군을 적진 후방에서 아군 쪽으로 당겨온다.
6. 스카너 템트리
1) 극초반 템트리
재생의 팬던트, 체력 물약
현자의 돌 조합템 중 하나인 재생의 팬던트를 구입한다.
2) 초반 템트리
속도의 장화, 현자의 돌, 황금의 심장
스카너는 랜턴이 그다지 필요없는 정글러이며, 두 개의 골템을 감으로써 게임 후반 랜턴을 산 정글러보다 우위에 있게 만들어 준다.
속도의 장화와 현자의 돌을 동시에 맞출 수 있는 돈이 모이기 전까지는 마을로 돌아가지 않는 편이다. 만약 돈이 모이기 전에 마을에 돌아가야 했다면 속도의 장화부터 먼저 구입한다. 기동성이 높아져 정글 도는 속도도 증가하며 갱킹도 더 많이 시도할 수 있다. 그 후 골템 2개를 구입한다. 참고로 골템만 2개 구입한 스카너가 이 시점의 다른 정글러보다 강력한 편이다.
광휘의 검
나는 게임 초반 데미지를 늘리고 싶을 때 종종 광휘의 검을 구입한다. 광휘의 검은 드래곤/챔피언/타워를 공격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스킬 쿨다운이 짧은 스카너이기 때문에 광휘의 검이 지속적으로 발동되기 때문이다.
3) 중반 템트리
닌자의 신발, 얼어붙은 심장
초반 아이템을 구입한 후 게임 중반에 접어들면, 상황에 따라 적절한 방어 아이템을 구입해야 한다. 나는 보통 정글/탑/봇 원딜이 AD라면 주로 물방템을 구입한다. 물방템을 구입하고 적 AP 챔피언에게 궁극을 사용하면, 나를 죽일 수 있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ii) 적 AP 데미지 또는 하이브리드 데미지가 많을 경우
헤르메스의 발걸음, 군단의 방패
적에게 AP 챔피언이 2명 이상이거나 하이브리드 챔피언이 있다면, 헤르메스의 발걸음과 군단의 방패를 구입하는 편이다. 적군의 물리, 마법 데미지 모두에 대처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4) 후반 템트리
슈렐리아의 몽상, 란두인의 예언, 대자연의 힘
그 후에는 보통 스카너 궁극을 극대화하기 위해 슈렐리아의 몽상을 구입한다. 또한 다른 방어템을 마저 구입한다. 적군의 주된 물마방 데미지 종류에 맞춰 방어템을 구입하면 된다. 보통 란두인의 예언이나 대자연의 힘을 구입한다.
워모그의 갑옷
돈이 남는다면 워모그의 갑옷을 구입한다.
삼위 일체
여전히 돈이 남는다면 게임을 끝내기 위해 삼위 일체를 구입한다.
7. 스카너 정글 플레이 동영상
스카너의 정석 정글 루트라 할 수 있다. 늑대 - 블루 - 유령 - 작골 - 레드 - 유령을 돌면 레벨 4가 된다. 간단한 설명과 함께 동영상을 녹화했다.
8. 게임 운영
정글 스카너는 탑솔 스카너만큼 큰 데미지를 주진 못한다. 정글 스카너로 내가 주로 하는 역할은 W 스킬과 함께 슈렐리아의 몽상/점멸을 사용하여 교전을 시작하거나, 적 캐리를 노리거나, 우리편 딜러를 노리고 오는 적 브루저/다이버에게 지속적으로 슬로우를 걸어주는 것이다. 만약 적에게 궁극을 사용하여 끌어오는 것이 실패하면, 우리편 캐리를 보호하며 적군 다수에게 슬로우를 걸어주는데 집중한다.
팀 파이트에서 스카너는 항상 적진 깊숙히 추격하는 것을 조심해야 한다. 적이 점멸 또는 탈출기를 써서 도망가기 전에 헤치울 수 있다고 판단되지 않는 한 아군 캐리 근처에 머무르면서 다이브 하는 적에게 슬로우를 거는 것이 좀 더 많은 데미지를 적군에 줄 수 있다.
정글 운영을 살펴보면 유령이나 늑대에서 파밍하며 미드 갱킹 타이밍을 노리는 경우가 많다. 보통 탑/봇 라인은 갱킹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탑/봇 갱킹은 와드가 없는 타이밍이거나 아군 진형 쪽 부쉬에서 대기하지 않는한 갱킹이 어려운 편이다.
9. 끝내는 말
정글 스카너는 여러 면에서 우디르와 상당히 유사하다. 그러나 스킬 사용 측면에서는 우디르와 차이점이 있다. 빠른 파밍 속도나 강력한 스킬 때문에 현재 솔로 랭겜에서 스카너는 매우 강력한 챔피언 축에 속한다. 끝으로 이 공략이 여러분의 스카너 실력 향상에 조금이라도 더 도움 되었으면 좋겠다.
약해보이지만 굉장히 많은 데미지를 줄 수 있는 스킬이다. 스카너의 평타와 조합하면 매 2초마다(혹은 그보다 짧은 시간마다) 데미지와 슬로우를 주는 Q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지속적으로 Q 스킬을 사용함으로서 Q 슬로우를 계속 유지시킬 수 있다. 성능/데미지도 좋을 뿐더러 마나 소비량도 작기 때문에 정글을 돌 때나 챔피언 공격시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다수의 적에게 슬로우를 걸기 때문에 다이버 등으로부터 아군의 후방 딜러를 보호하는데도 유용하다. "수정 에너지"를 얻지 않은 상태에서 Q 스킬을 사용하면 큰 데미지를 주지 못하며, 슬로우도 적용되지 않는다. 때문에 갱을 할 때에는 적 미니언에게 먼저 Q 스킬을 사용해 "수정 에너지"를 얻은 후, 적 챔피언을 공격하는 것이 좋다(적 챔피언에게 가는 경로에 있는 미니언을 뜻하는 것이지 먼 곳의 미니언을 일부러 먼저 치라는 의미가 아님).
W 스킬(수정 외골격) :
스카너가 잠시 동안 보호막을 생성하고, 이 보호막이 생성되어 있는 동안 이동 속도와 공격 속도가 증가합니다.
70/115/160/205/250(+0.6주문력)의 피해를 흡수하는 보호막을 생성합니다.
30/35/40/45/50%의 공격 속도가 증가합니다.
15/17/19/21/23%의 이동 속도가 증가합니다.
60의 마나를 소모합니다. 매우 좋은 교전 시작용 스킬이지만 보호막이 쉽게 부서져 버리는 단점 또한 갖고 있다. 이 스킬은 반격하지 않는 적에게 다가갈 때나 추격 시 매우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수비적으로 W 스킬은 게임 초중반 적 근거리 챔피언을 압도하게 만들어 준다. 적보다 빠르게 움직일 수 있을 뿐 아니라 Q 스킬을 이용해 적을 느리게 만들 수도 있다. 또한 적이 접근했을 때, W 스킬을 이용하여 데미지를 흡수할 수도 있다. 보호막이 깨지면 이속, 공속 버프가 사라지지만 보호막 자체가 탱킹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마치 우디르의 거북이 폼이 데미지를 흡수하는 것과 유사하다.
E 스킬(균열) :
스카너가 수정의 폭풍을 발사해, 맞은 적들에게 마법 피해를 입히고 표식을 6초 동안 새깁니다. 표식이 새겨진 대상이 스카너에게 공격(일반 or 스킬)을 받게 되면 스카너는 표식을 흡수하여 자신의 체력을 회복합니다. 남은 표식들은 마지막에 50%의 효과로 스카너를 회복시킵니다.
80/120/160/200/240(+0.7주문력)의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30/45/60/75/90(+0.3주문력)의 체력을 회복합니다.
50/55/60/65/70의 마나를 소모합니다.
탑솔 스카너에게는 유용한 스킬이다. 하지만 스킬을 마스터하지 않는 한 그다지 큰 데미지를 줄 수 없다. 게다가 지나치게 큰 마나 소비량을 갖고 있다. 가끔씩 교전 중 E 스킬이 갖고 있는 80 데미지로 적군을 죽일 수 있다고 판단되었을 때, W 스킬 대신 올리기도 한다.
탑솔 스카너에게는 유용한 스킬이다. 하지만 스킬을 마스터하지 않는 한 그다지 큰 데미지를 줄 수 없다. 게다가 지나치게 큰 마나 소비량을 갖고 있다. 가끔씩 교전 중 E 스킬이 갖고 있는 80 데미지로 적군을 죽일 수 있다고 판단되었을 때, W 스킬 대신 올리기도 한다.
R 스킬(꿰뚫기) :
스카너가 대상 영웅을 1.75초 동안 제압하고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이 상태에서 스카너는 제압된 상대를 끌고 이동할 수 있습니다. 제압이 풀리면, 대상에게 마법 피해를 한 번 더 입힙니다.
100/150/200(+0.5주문력)의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100/125/150의 마나를 소모합니다.
* 제압 스킬
기절과 동일하지만 강인함 효과를 가진 아이템의 상태 이상 시간 감소 효과를 받지 않으며, 정화 주문으로도 제거 되지 않습니다. 수은 장식띠의 사용 효과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 스카너의 트레이드 마크와 같다. 매우 짧은 시전 시간을 갖기 때문에 적군이 플래쉬나 도주기로 탈출했더라도 스카너 궁극이 발동되어 끌려오는 적군 입장에서 그야말로 토 나오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스카너 궁극을 블라디미르의 스킬을 이용해 회피가 가능하다는 단점도 있다. 또 밴쉬의 장막을 착용한 상대에게 궁극을 사용하는 것도 까다롭다. 스카너 스킬의 사정거리가 모두 짧은 편이기 때문에 적이 도망가기 전에 밴쉬의 장막을 벗겨내기 어려운 편이다.
나는 스카너 궁극을 사용하여 교전을 시작하곤 한다. 슈렐리아의 몽상, W 스킬 때로는 점멸까지 사용해가며 스퀴시한 적군을 적진 후방에서 아군 쪽으로 당겨온다.
6. 스카너 템트리
1) 극초반 템트리
재생의 팬던트, 체력 물약
현자의 돌 조합템 중 하나인 재생의 팬던트를 구입한다.
2) 초반 템트리
속도의 장화, 현자의 돌, 황금의 심장
스카너는 랜턴이 그다지 필요없는 정글러이며, 두 개의 골템을 감으로써 게임 후반 랜턴을 산 정글러보다 우위에 있게 만들어 준다.
속도의 장화와 현자의 돌을 동시에 맞출 수 있는 돈이 모이기 전까지는 마을로 돌아가지 않는 편이다. 만약 돈이 모이기 전에 마을에 돌아가야 했다면 속도의 장화부터 먼저 구입한다. 기동성이 높아져 정글 도는 속도도 증가하며 갱킹도 더 많이 시도할 수 있다. 그 후 골템 2개를 구입한다. 참고로 골템만 2개 구입한 스카너가 이 시점의 다른 정글러보다 강력한 편이다.
광휘의 검
나는 게임 초반 데미지를 늘리고 싶을 때 종종 광휘의 검을 구입한다. 광휘의 검은 드래곤/챔피언/타워를 공격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스킬 쿨다운이 짧은 스카너이기 때문에 광휘의 검이 지속적으로 발동되기 때문이다.
3) 중반 템트리
i) 적 AD 데미지가 많을 경우
닌자의 신발, 얼어붙은 심장
초반 아이템을 구입한 후 게임 중반에 접어들면, 상황에 따라 적절한 방어 아이템을 구입해야 한다. 나는 보통 정글/탑/봇 원딜이 AD라면 주로 물방템을 구입한다. 물방템을 구입하고 적 AP 챔피언에게 궁극을 사용하면, 나를 죽일 수 있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ii) 적 AP 데미지 또는 하이브리드 데미지가 많을 경우
헤르메스의 발걸음, 군단의 방패
적에게 AP 챔피언이 2명 이상이거나 하이브리드 챔피언이 있다면, 헤르메스의 발걸음과 군단의 방패를 구입하는 편이다. 적군의 물리, 마법 데미지 모두에 대처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4) 후반 템트리
슈렐리아의 몽상, 란두인의 예언, 대자연의 힘
그 후에는 보통 스카너 궁극을 극대화하기 위해 슈렐리아의 몽상을 구입한다. 또한 다른 방어템을 마저 구입한다. 적군의 주된 물마방 데미지 종류에 맞춰 방어템을 구입하면 된다. 보통 란두인의 예언이나 대자연의 힘을 구입한다.
워모그의 갑옷
돈이 남는다면 워모그의 갑옷을 구입한다.
삼위 일체
여전히 돈이 남는다면 게임을 끝내기 위해 삼위 일체를 구입한다.
7. 스카너 정글 플레이 동영상
스카너의 정석 정글 루트라 할 수 있다. 늑대 - 블루 - 유령 - 작골 - 레드 - 유령을 돌면 레벨 4가 된다. 간단한 설명과 함께 동영상을 녹화했다.
8. 게임 운영
정글 스카너는 탑솔 스카너만큼 큰 데미지를 주진 못한다. 정글 스카너로 내가 주로 하는 역할은 W 스킬과 함께 슈렐리아의 몽상/점멸을 사용하여 교전을 시작하거나, 적 캐리를 노리거나, 우리편 딜러를 노리고 오는 적 브루저/다이버에게 지속적으로 슬로우를 걸어주는 것이다. 만약 적에게 궁극을 사용하여 끌어오는 것이 실패하면, 우리편 캐리를 보호하며 적군 다수에게 슬로우를 걸어주는데 집중한다.
팀 파이트에서 스카너는 항상 적진 깊숙히 추격하는 것을 조심해야 한다. 적이 점멸 또는 탈출기를 써서 도망가기 전에 헤치울 수 있다고 판단되지 않는 한 아군 캐리 근처에 머무르면서 다이브 하는 적에게 슬로우를 거는 것이 좀 더 많은 데미지를 적군에 줄 수 있다.
정글 운영을 살펴보면 유령이나 늑대에서 파밍하며 미드 갱킹 타이밍을 노리는 경우가 많다. 보통 탑/봇 라인은 갱킹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탑/봇 갱킹은 와드가 없는 타이밍이거나 아군 진형 쪽 부쉬에서 대기하지 않는한 갱킹이 어려운 편이다.
9. 끝내는 말
정글 스카너는 여러 면에서 우디르와 상당히 유사하다. 그러나 스킬 사용 측면에서는 우디르와 차이점이 있다. 빠른 파밍 속도나 강력한 스킬 때문에 현재 솔로 랭겜에서 스카너는 매우 강력한 챔피언 축에 속한다. 끝으로 이 공략이 여러분의 스카너 실력 향상에 조금이라도 더 도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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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 정리해놓으셨네요.
잘 보고 갑니다.